산림청, 산청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앞두고 '안전점검'
산림청, 산청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앞두고 '안전점검'
  • 전만기 기자
  • 승인 2020.07.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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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항공방제를 앞두고 현장안점 점검을 실시했다. ⓒ 산림항공본부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항공방제를 앞두고 현장안점 점검을 실시했다. ⓒ 산림항공본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경남 산청군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임무를 앞두고 방제현장 사전 안전점검을 6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다.

사전 안전점검은 항공안전을 위해 임무 팀원과 지자체 방제담당자가 현장에 집결해 이·착륙장 규격, 비행경로와 주변 장애물, 지표면 상태, 대민피해 우려지역 등 안전저해 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대체지역을 변경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는 저고도, 저속에서 급격한 기동비행을 하다 보면 조종사의 업무집중도가 많이 요구돼 작은 안전저해 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광석 소장은 "임무에 투입되는 팀원은 헬기 이·착륙장과 주변의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비행 안전을 확보해 방제지역 인근 주민이나 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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