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선의 '구세주' … 채용 나서는 중견 건설사들 
취업전선의 '구세주' … 채용 나서는 중견 건설사들 
  • 이상종 기자
  • 승인 2020.06.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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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건설 ⓒ 건설워커
▲ 서희건설 ⓒ 건설워커

건설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채용문이 완전히 닫힌 상태는 아니다. 문이 열리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19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희건설·우미건설·삼정기업·원일종합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신규 인력을 꾸준히 충원하고 있다. 금호건설, KR산업은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서희건설은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건축시공·공무, 기계설비, 전기·안전·보건관리, 토목시공·공무, 개발영업, 골프장 개발사업, 건축구조관리. 물류센터개발, 홍보, 회계, 법무 등이다. 지원자격은 △직무별 필수사항 해당자 △직무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우미건설은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영기획·견적·복합사업팀· 마케팅·안전 등이다. 오는 26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직무별 필수사항 해당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삼정기업은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조경, 건축시공·공무, 토목시공, 안전·품질관리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3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직무별 필수사항 해당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원일종합건설은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기술직(현장공무·공사)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5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전문학사 학위 이상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CAD 사용 가능자 등이다.

동성건설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건축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건축관련대학 졸업·졸업예정자 △건축·건설안전기사 자격증 우대 등이다. 

금호건설은 하반기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무는 건축·전기시공, 재무(회계), 법무 등이다. 오는 28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전공자 △직무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계룡그룹 KR산업이 설계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대학 건축관련학과 졸업자 △건축기사 이상 자격취득자 △기술제안, T/K, BTL, 민간도급사업 등 설계검토·관리 업무 7년 이상 유경험자 등이다. 

이밖에 서한(7월 5일까지), 반도건설(7월 1일까지), 쌍용건설·한신공영·대창기업(30일까지), 한진중공업·시티건설(28일까지), 대우조선해양건설(26일까지), 이테크건설(25일까지), 동부건설·한국종합기술(24일까지), 현대비에스앤씨·한국수력원자력(22일까지)등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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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만이 2020-06-20 08:35:29
취업란 해결사는 건설사 뿐입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