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청 ⓒ 이상종 기자
▲ 서울 도봉구청 ⓒ 이상종 기자

서울 도봉구는 도봉1동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 직원 2명 ,이용자 11명 등 13명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난문자를 통해 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은 즉시 보건소에 방문해 상담·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공지했다.

구는 방역 조치로 지난 11일 성심데이케어센터 폐쇄명령을 내렸다. 요양원내 코호트격리를 위한 감염관리전문 간호사가 12일 현장을 방문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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