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 쌍문동 주택가 비상소화기 아래 쓰레기가 쌓여있다. 주민 김모씨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처럼 늘어가는 쓰레기에 비상시 소화기를 사용하지 못해 큰 사고가 날수 있다"며 "쓰레기 투기를 하지 않는 시민의식과 행정당국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시민 제공 키워드 #쓰레기무단투기 이상종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로나19 극복 집콕 생활운동 … 도봉구 자치구 최초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도봉구, 담배연기 없는 안전한 전통시장 만든다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서울 도봉구 쌍문동 주택가 비상소화기 아래 쓰레기가 쌓여있다. 주민 김모씨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처럼 늘어가는 쓰레기에 비상시 소화기를 사용하지 못해 큰 사고가 날수 있다"며 "쓰레기 투기를 하지 않는 시민의식과 행정당국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시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