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병리사협회 - 서울시의회 '코로나19' 극복 간담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 서울시의회 '코로나19' 극복 간담회
  • 이상종 기자
  • 승인 2020.04.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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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용석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왼쪽부터)이 코로나19 극복과 임상병리사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용석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왼쪽부터)이 코로나19 극복과 임상병리사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서울시의회와 코로나19 극복과 임상병리사 지원에 대한 간담회를 28일 개최했다. 

간담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대규모 감염병 예방에 대한 대책 방안과 방역·위생·환경 분야에 대한 선도적인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 이재진 서울시임상병리사회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용석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민우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연구교수 등이 참석했다.

신원철 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의 모범적인 대처와 국민의 선진 시민 의식, 그리고 특별히 임상병리사를 비롯한 보건의료 인력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코로나19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며 임상병리사에 대한 서울시의회의 다양한 지원을 제안했다.

김용석 대표 의원은 "대한임상병리사협회와 다양한 의료정책의 협력과 개발을 통해 선도적인 서울형 감염재난 매뉴얼을 마련하고 공공인프라를 구축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국가로 자리매김하도록 서울시의회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인호 협회장은 "앞으로도 대규모 감염병 사태가 일어났을 때 임상병리사들이 검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검사실 환경 개선·시설 투자, 검사 건수에 따른 임상병리사 적정인력 배치, 감염관리실 전담인력 임상병리사 법제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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