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32사단 장병들이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소득을 하고 있다. ⓒ 대전시
▲ 육군 32사단 장병들이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소득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증가해 1만7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8명 가운데 4명은 대구에서 나왔다. 지역 발생 3명, 해외 유입 1명이다.

이 밖에 지역은 △부산 1명 △경기 1명이다. 해외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2명이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해 240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4명이 증가해 84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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