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증가해 1만7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8명 가운데 4명은 대구에서 나왔다. 지역 발생 3명, 해외 유입 1명이다.
이 밖에 지역은 △부산 1명 △경기 1명이다. 해외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2명이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해 240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4명이 증가해 841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증가해 1만7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8명 가운데 4명은 대구에서 나왔다. 지역 발생 3명, 해외 유입 1명이다.
이 밖에 지역은 △부산 1명 △경기 1명이다. 해외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2명이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해 240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4명이 증가해 84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