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소방재난본부 청사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출입자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 서울시
▲ 서울소방재난본부 청사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출입자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 서울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68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 9명 가운데 해외 검역 과정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3명이다.

4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2명, 경기 2명이다. 이 밖에 대구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6835명 △경북 1361명 △경기 658명 △서울 626명 △충남 141명 △부산 132명 △경남 116명 △인천 92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3명 △대전 39명 △광주 30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제주 13명이다.

국내 사망자는 237명이다. 전날보다 1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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