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서부의용소방대 남성대원이 공적마스크 배부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대전서부소방서
▲ 대전서부의용소방대 남성대원이 공적마스크 배부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대전서부소방서

대전서부소방서은 20일 서부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내 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공적마스크 판매로 분주한 약국에 지원을 나섰다고 밝혔다.

서부의용소방대는 유해용 남성대장등 8명은 배송, 정미자여성대장등 6명은 배부를 했다

서는 관저동에 위치한 마치약국 등 7곳 약국에 의용소방대원을 투입해 마스크 구매 보조, 구매자 확인과 질서 유지 등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인력 지원을 할 예정이다.

▲ 대전서부의용소방대 여성대원이 분주한 약국의 공적마스크 판매 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대전서부소방서
▲ 대전서부의용소방대 여성대원이 분주한 약국의 공적마스크 판매 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대전서부소방서

정미자 서부여성의용소방대장은 "정부가 시행하는 마스크 5부제의 빠른 정착을 위해 의용소방대원을 지속해서 지원해 시민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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