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저지 '긴급 항공방역'
산림청,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저지 '긴급 항공방역'
  • 전만기 기자
  • 승인 2020.03.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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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저지를 위해 헬기를 이용해 항공방역을 하고 있다. ⓒ산림청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저지를 위해 헬기를 이용해 항공방역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저지를 위해 3월 한 달 동안 긴급항공방역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항공방역 지역은 △강원도 양구·화천·철원 △경기도 파주·연천 지역의 DMZ  △민간인 출입통제선 일원이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발견지점과 인근 토양, 물 등 환경시료에서 지속적으로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소독강화를 위해 항공방역과 군 제독차량을 집중 투입시켜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를 비롯한 산림항공본부 소속 산림항공관리소 3곳에서는 5개 시·군에 순차적으로 긴급항공방역을 할 계획이다.

김대환 청양산림항공관리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최소화를 위해 긴급방역 헬기를 지원해 영농가와 국민생활 안정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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