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단선 주변은 강가는 물론이고 습지나 수로 에도 철조망이 곳곳에 설치돼 있다. 평화로운 듯 하지만 이곳을 넘나드는 고라니들의 몸에도 분단의 상처는 깊어진다. 이재흥 전문위원이 6일 분단의 현장속에 평화로운 모습을 앵글에 담았다. ⓒ 이재흥 전문위원
▲ 분단선 주변은 강가는 물론이고 습지나 수로 에도 철조망이 곳곳에 설치돼 있다. 평화로운 듯 하지만 이곳을 넘나드는 고라니들의 몸에도 분단의 상처는 깊어진다. 이재흥 전문위원이 6일 분단의 현장속에 평화로운 모습을 앵글에 담았다. ⓒ 이재흥 전문위원
▲ 분단선 주변은 강가는 물론이고 습지나 수로 에도 철조망이 곳곳에 설치돼 있다. 평화로운 듯 하지만 이곳을 넘나드는 고라니들의 몸에도 분단의 상처는 깊어진다. 이재흥 전문위원이 6일 분단의 현장속에 평화로운 모습을 앵글에 담았다. ⓒ 이재흥 전문위원
▲ 분단선 주변은 강가는 물론이고 습지나 수로 에도 철조망이 곳곳에 설치돼 있다. 평화로운 듯 하지만 이곳을 넘나드는 고라니들의 몸에도 분단의 상처는 깊어진다. 이재흥 전문위원이 6일 분단의 현장속에 평화로운 모습을 앵글에 담았다. ⓒ 이재흥 전문위원
▲ 분단선 주변은 강가는 물론이고 습지나 수로 에도 철조망이 곳곳에 설치돼 있다. 평화로운 듯 하지만 이곳을 넘나드는 고라니들의 몸에도 분단의 상처는 깊어진다. 이재흥 전문위원이 6일 분단의 현장속에 평화로운 모습을 앵글에 담았다. ⓒ 이재흥 전문위원
▲ 분단선 주변은 강가는 물론이고 습지나 수로 에도 철조망이 곳곳에 설치돼 있다. 평화로운 듯 하지만 이곳을 넘나드는 고라니들의 몸에도 분단의 상처는 깊어진다. 이재흥 전문위원이 6일 분단의 현장속에 평화로운 모습을 앵글에 담았다. ⓒ 이재흥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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