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일 서귀포해양경찰서 경장이 개발한 '다기능 구조 하네스' ⓒ 해경청
▲ 장세일 서귀포해양경찰서 경장이 개발한 '다기능 구조 하네스' ⓒ 해경청

해양경찰청은 올해 적극행정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사기진작과 자기주도 근무문화 확산을 위해 탁월한 업무 성과를 낸 우수 공무원 63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63명 가운데 3명에게는 특별승진을 실시하고 특별승급 23명, 해경청장 표창 37명 등의 인사 상의 우대 조치를 했다.

장세일 서귀포해양경찰서 경장은 전천후 임무수행을 위한 '다기능 구조 하네스'를 발명해 해양경찰청·경찰청·소방청·특허청이 공동 주관하는 '2019년 국민안전 발명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에 특허 출원과 민간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1계급 특별승진하게 됐다.

아울러 적극적인 제도개선과 협업을 통한 △국민안전개선 △민원·갈등 해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발굴·추진 △행정효율 향상 등 조직·행정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특별승급 대상자로 선발했다.

오윤용 기획조정관은 "다음해에도 수시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경진대회를 개최해 지속적으로 자기 주도적인 근무문화 확산과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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