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문호 소방청장이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소방청
▲ 정문호 소방청장이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소방청
▲ 정문호 소방청장이 최우수·우수 입선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 정문호 소방청장이 최우수·우수 입선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 정문호 소방청장이 미술분야 대상을 수상한 정우민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 정문호 소방청장이 미술분야 대상을 수상한 정우민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 정문호 소방청장이 문학분야 대상인 이정순씨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 정문호 소방청장이 문학분야 대상인 이정순씨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 정문호 소방청장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 정문호 소방청장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소방청은 지난 23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제1회 119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119문화상은 재난현장 소방활동, 미래의 소방관, 과거 대형재난, 상상속의 소방 등을 소재로 한 문학 미술분야의 창작품 공모전으로, 소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문학분야 363점과 미술분야 61점등 424점이 접수됐다.

대상으로는 미술분야 정우민님의 'Fire!Fire!Fire!(상상화)'가, 문학분야 이정순님의 '산불(소설)'이 대상을 받았다.

그 외 미술작품 18점, 문학작품 17점이 최우수·우수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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