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소방서 소방관들이 20일 서울 명동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다. ⓒ 구로소방서
▲ 서울 구로소방서 소방관들이 20일 서울 명동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다. ⓒ 구로소방서
▲ 시민이 20일 서울시 명동에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 구로소방서
▲ 시민이 20일 서울시 명동에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 구로소방서
▲ 관람객들이 20일 서울 명동에서 버스킹 공연을 보고 있다. ⓒ 구로소방서
▲ 관람객들이 20일 서울 명동에서 버스킹 공연을 보고 있다. ⓒ 구로소방서

서울 구로소방서가 20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찾아가는 119안전 버스킹'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시민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실천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버스킹과 토크쇼 등 이색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정성국 소방장, 김윤수 소방교, 김다혁 소방교, 이윤영 트럼펫연주가 등 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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