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균 1주기 추모위가 4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김용균 1주기 추모위가 4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왼쪽부터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권영국 법률활동가,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 김미숙씨와 김용균 1주기 추모위원들이 4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왼쪽부터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권영국 법률활동가,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 김미숙씨와 김용균 1주기 추모위원들이 4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김용균 1주기 추모위가 4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뒤 조사보고서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김용균 1주기 추모위가 4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뒤 조사보고서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김용균 1주기 추모위가 4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김용균 1주기 추모위가 4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김용균 1주기 추모위가 4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쓰레기통에 버려진 조사보고서 ⓒ 김희리 기자
▲ 김용균 1주기 추모위가 4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쓰레기통에 버려진 조사보고서 ⓒ 김희리 기자

김용균 1주기 추모위가 4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휴지조각이 된 조사보고서'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추모위는 정부에 조사위가 제시한 권고안 22개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김용균 노동자는 지난해 12월 11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졌다. 그는 24살, 비정규직 노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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