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다음카카오 뉴스서비스로 취재팀 가동

스키를 타는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순찰활동을 하는 안전요원을 '패트롤(Patrol)' 이라고 합니다.

스키장에 패트롤이 있다면 안전한 사회를 지향하는 곳에는 늘 세이프타임즈(www.safetimes.co.kr)가 동행합니다.

세이프타임즈가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 뉴스 전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세이프 패트롤(SafePatrol)'을 가동합니다.

국민안전을 위한 세이프타임즈 제보의 문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세이프타임즈는 '재난안전'에 국한하지 않습니다.

생활안전, 산업안전, 보건안전, 정보안전, 금융안전에 이르기까지 생활 곳곳에서 불안(不安)을 느낀다면 망설이지 말고 메일(safebodo@gmail.com)을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제보는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실 관계를 취재해 불안한 요소를 제거해 '안심사회'가 앞당겨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이프타임즈는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진 한장과 동영상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제보자 보호에도 언론의 책임을 하겠습니다.

세이프타임즈는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최우선의 가치를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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