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사회를 지향하는 <세이프타임즈>가 네이버와 뉴스 검색 제휴를 맺고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2015년 10월 창간한 세이프타임즈는 '안전에는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시로 각종 재난과 사고, 안전에 관한 문제에 발빠른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언론입니다.

세이프타임즈가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 기사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노력이 보다 쉽게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포털사이트 다음카카오에는 지난 8월부터 이미 기사 전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뉴스검색제휴를 통해 세이프타임즈는 국내 양대 포털에 모두 기사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이밖에도 세이프타임즈는 구글 뉴스스탠드를 비롯해 줌, 빙,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안전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이프타임즈는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최우선의 가치를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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