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정문호 소방청장,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강태석 한국소방안전원장, 권순경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박승민 심사원장, 참석자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정문호 소방청장,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강태석 한국소방안전원장, 권순경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박승민 심사원장, 참석자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정문호 소방청장,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강태석 한국소방안전원장, 권순경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박승민 심사원장, 참석자 등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정문호 소방청장,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강태석 한국소방안전원장, 권순경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박승민 심사원장, 참석자 등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정문호 소방청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정문호 소방청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박승민 심사위원장이 심사경과에 대해 말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박승민 심사위원장이 심사경과에 대해 말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정문호 소방청장(가운데)이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인배 한국보그워너티에스 대표이사(왼쪽부터), 이광영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대표이사, 문이연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정문호 소방청장(가운데)이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인배 한국보그워너티에스 대표이사(왼쪽부터), 이광영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대표이사, 문이연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정문호 소방청장(가운데)이 국무총리상을 받은 김희갑 해양환경공단 경영본부장(왼쪽부터),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롯데몰수원점 대표이사 , HDC현대산업개발 장복철 부장, 삼성전자 이영순 상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정문호 소방청장(가운데)이 국무총리상을 받은 김희갑 해양환경공단 경영본부장(왼쪽부터),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롯데몰수원점 대표이사 , HDC현대산업개발 장복철 부장, 삼성전자 이영순 상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정문호 소방청장(가운데)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정문호 소방청장(가운데)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식이 끝난 후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식이 끝난 후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김희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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