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정취 '서울 단풍길 93선'
깊어가는 가을 정취 '서울 단풍길 93선'
  • 김희리 기자
  • 승인 2019.10.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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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숲 단풍길 ⓒ 서울시
▲ 서울숲 단풍길 ⓒ 서울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서울 도심에서 느껴보자.

서울시에서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북한산 일대가 오는 29일쯤, 도심지역은 11월 초순이다.

시는 26일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 단풍길 93선'을 소개했다.

155㎞에 달하는 '서울 단풍길 93선'은 느티나무, 은행나무, 왕벚나무 등과 메타세콰이어 등으로 6만여그루에 이른다.

노란색 은행나무를 비롯해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은 봄에는 아름다운 꽃을, 여름에는 시원한 녹음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단풍길93선'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autumn)와 스마트서울맵, 네이버지도를 통해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단풍길 홈페이지는 단풍길로 선정된 이유와 4개 테마별,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서울맵'은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돼있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치·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는 홈페이지에서 ‘가을단풍길’을 검색하면 서울의 단풍길 위치와 주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예쁜 단풍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와 힐링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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