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119소년단 어린이들이 지난달 30일 부산시에서 신호등 건너는 체험을 하고 있다. ⓒ 부산 남부소방서
▲ 한국119소년단 어린이들이 지난달 30일 부산시에서 신호등 건너는 체험을 하고 있다. ⓒ 부산 남부소방서
▲ 한국119소년단 어린이가 부산시에서 지난달 30일 미니전동차를 타고 있다. ⓒ 부산 남부소방서
▲ 한국119소년단 어린이가 부산시에서 지난달 30일 미니전동차를 타고 있다. ⓒ 부산 남부소방서
▲ 한국119소년단이 지난달 30일 교통안전교육을 끝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산 남부소방서
▲ 한국119소년단이 지난달 30일 교통안전교육을 끝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산 남부소방서

부산 남부소방서가 지난달 30일 한국119소년단인 오륙도어린이집 원아들과 구포어린이교통공원을 찾아 교통안전체험 행사를 가졌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6~7세반 30여명의 아이들이 119모형전화기를 통한 신고방법 익히기, 육교와 횡단보도 보행, 미니전동차 체험, 대중교통이용 교육 등 올바른 교통안전질서를 체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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