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추석명절 연휴를 맞아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동대응 태세를 강화해 산불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형헬기(KA-32T) 3대를 갖추고 산불초동진화와 혹시 있을지 모를 산악사고에 대비해 산악인명구조 활동을 병행, 비상 대기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위동 소장은 "산과 인접한 논과 밭에 불을 놓지 말고 산행 시 라이터 등 화기를 몸에 휴대하지 말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추석명절 연휴를 맞아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동대응 태세를 강화해 산불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형헬기(KA-32T) 3대를 갖추고 산불초동진화와 혹시 있을지 모를 산악사고에 대비해 산악인명구조 활동을 병행, 비상 대기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위동 소장은 "산과 인접한 논과 밭에 불을 놓지 말고 산행 시 라이터 등 화기를 몸에 휴대하지 말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