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태풍 '링링' 북상에 따릉이 임시 중단
서울시, 태풍 '링링' 북상에 따릉이 임시 중단
  • 곽지연 기자
  • 승인 2019.09.06 13: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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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링링' 예상 경로 ⓒ 서울시
▲ 태풍 '링링' 예상 경로 ⓒ 서울시

서울시설공단이 13호 태풍 링링이 오는 7일 오전 최대 초속 39m/s의 풍속으로 시를 통과하는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운영을 6일 낮 12시부터 태풍소멸 때까지 중단한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5일부터 현장에 배치된 자전거를 회수해 시 전역 3곳에 보관하고, 침수 우려 지역 대여소는 임시 폐쇄할 예정이다. 따릉이 이용권 역시 6일 오전 9시부터 판매중지한다.

조성일 이사장은 "따릉이 운행 중단으로 이용시민에게 불편이 예상되나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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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2019-09-06 16:29:22
링링 덕분에 모든 주말 야외행사 취소됐습니다
방콕에서 뭘할까 고민 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