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특별 점검
태풍 '링링'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특별 점검
  • 전만기 기자
  • 승인 2019.09.05 09: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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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관계자들이 한 산림사업장에서 태풍 '링링'을 대비한 산사태 취약지역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 산림청
▲ 산림청 관계자들이 한 산림사업장에서 태풍 '링링'을 대비한 산사태 취약지역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 산림청

남부산림청이 13호 태풍 '링링'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전국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 등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남부산림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는 관내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올해 시공하고 있는 임도 32곳을 포함한 산림사업장을 점검했다.

또한 태풍 내습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태풍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남부산림청은 지난 6월 말에 산사태 취약지역 842곳을 점검하고, 취약지역의 주민 등 3875명이 재해 발생 때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했다.

최재성 남부산림청장은 "태풍 '링링'으로 인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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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만이 2019-09-05 10:25:03
취약지구 태풍이 온다니까 둘러보는것은 문재가 있다. 좀더 빨리 점검하고 도라보고 조치가 됬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