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어린이집 풀장으로 차량 돌진 … 부상 5명
전주 어린이집 풀장으로 차량 돌진 … 부상 5명
  • 서경원 기자
  • 승인 2019.08.06 16:40
  • 댓글 6
  • +더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고령자가 운전한 차량이 6일 오전 11시 17분쯤 어린이집 간이 풀장으로 돌진했다. ⓒ 전주덕진소방서
▲ 고령자가 운전한 차량이 6일 오전 11시 17분쯤 어린이집 간이 풀장으로 돌진했다. ⓒ 전주덕진소방서

6일 전북 전주 덕진구 한 아파트 앞에서 고령자가 운전한 차량이 풀장을 진입해 어린이집 아이와 교사가 다쳤다.

전주덕진소방서에 따르면 A(82. 여)씨는 오전 11시 17분쯤 후진으로 그랜저 승용차를 빼는 과정에서 간이 풀장을 덮쳤다. 풀장에서 놀던 두살배기와 보육교사 등 5명이 다쳤다.

차량은 20cm가량 높이의 화단을 넘어 풀장을 덮쳤다. 이날 아주구급대 등 18명이 4분 후인 오전 11시 22분쯤 아파트 입구에 도착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겼다.

다행히 사망자나 중상은 없었다. 1세 남아는 원장선생님 차량으로 전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서는 A씨가 급발진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은경 2019-08-07 14:32:25
어찌 이런일이 참 안타깝습니다.

정이신 2019-08-07 12:06:00
대체 정신이 있는 것인지...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용만이 2019-08-07 10:09:12
툭하면 고령운저자 하지마라요 젊은 친구들 사고 않나요

Ksy1146 2019-08-07 09:59:51
주최측이 안전요원배치가 외 안되었는지 차량이 안다니는곳으로 해야죠 안전 불감증이다 주최측이 잘못이다

산마루 2019-08-07 09:36:28
고령운전자 를 어이할까요...백세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