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실가스진단팀이 독거어르신께 폭염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대전시
▲ 온실가스진단팀이 독거어르신께 폭염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대전시

대전시와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는 독거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하게 여름나기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온실가스진단·컨설턴트 2인 1조가 가정을 방문해 무더위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쿨매트, 쿨토시, 양산 등 폭염대응물품과 절전형 멀티탭을 전달하고,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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