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말하는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한국을 말하는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 안현선 기자
  • 승인 2019.06.22 13:00
  • 댓글 0
  • +더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6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토크토크코리아' 공모전의 작품 접수가 진행된다. ⓒ 문체부
▲ 6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토크토크코리아' 공모전의 작품 접수가 진행된다. ⓒ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교부는 21일부터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2019'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전은 8월 29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작품을 접수받는다.

매년 외국인 3만여명이 참여하는 공모전으로, 2014년에 시작해 6회째를 맞이했다.

공모전에서는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원동력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코리아 러버스(KOREA LOVERS)'를 표어로 내세웠다.

공모전은 응모 분야에 따라 '한국을 말하다', '한식 이야기', '한국의 명곡 추천',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해당 분야의 접수일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www.talktalkkorea.or.kr)에 작품을 접수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종합 평가를 거쳐 수상작 126개를 선정한다.

수상작을 대상으로 세계인의 투표를 진행해 인기작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별 1등 수상자 6명에게는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4박 5일간의 방한 기회를 제공한다.

수상작은 다국어 포털 사이트 코리아넷(www.korea.net)과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해외 홍보에 활용된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훈 해문홍 원장은 "공모전이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