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트럭 기사가 지난 3일 경기도 시흥대로에서 파레트를 감은 밧줄을 확인하고 있다. ⓒ 김춘만 기자 지난 3일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파레트를 아슬아슬하게 실은 트럭 기사가 불안한 듯 밧줄(슬링바)을 점검하고 있다. 파레트는 플라스틱 재질이기에미끄럼에 취약하다. 키워드 #교통 #트럭 #아슬아슬 #파레트 김춘만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뉴스] 미세먼지 때문에 숨을 못 쉬겠어요~ [포토 에세이] 가을이 내려앉은 여의도공원 [포토뉴스] 산까지 집어 삼킨 시흥 폭염 [포토뉴스] 불볕더위 속 도로 도색작업 [포토뉴스] 청량한 5월의 봄 날 즐기세요 [포토뉴스]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광복절에도 텅 빈 태극기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 트럭 기사가 지난 3일 경기도 시흥대로에서 파레트를 감은 밧줄을 확인하고 있다. ⓒ 김춘만 기자 지난 3일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파레트를 아슬아슬하게 실은 트럭 기사가 불안한 듯 밧줄(슬링바)을 점검하고 있다. 파레트는 플라스틱 재질이기에미끄럼에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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