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중국 산동성 펑라이시 연회장에서 양선얜 시장(왼쪽 두번째)이 미중무역해법과 한국기업의 적극적 중국투자유치를 희망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김구회 위원장(왼쪽 첫번째)을 포함한 위원들과 펑라이시 관계자, 리궈안 화안그룹 회장(왼쪽 세번째)이 참석했다. ⓒ 최형석 기자
▲ 지난달 31일 중국 산동성 펑라이시 연회장에서 양선얜 시장(왼쪽 두번째)이 미중무역해법과 한국기업의 적극적 중국투자유치를 희망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김구회 위원장(왼쪽 첫번째)을 포함한 위원들과 펑라이시 관계자, 리궈안 화안그룹 회장(왼쪽 세번째)이 참석했다. ⓒ 최형석 기자

 

▲ 지난 1일 중국 웨이하이시 동산회관에서 민주평통 청년분과 상임위원들과 웨이하이시 상무국 관계자들이 한중협력과 최근 이슈화된 미중무역과 관련된 해법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박희웅, 정영선, 김소희·김진·박재오 위원, 조서복 한중FTA전담부주임, 김구회 위원장, 교담 상무국장, 신유정·전용희 위원(웨이하이한국인(상)회장), 유군 부국장, 서미숙·박은미·왕효근·최형석 위원. ⓒ 최형석 기자
▲ 지난 1일 중국 웨이하이시 동산회관에서 민주평통 청년분과 상임위원들과 웨이하이시 상무국 관계자들이 한중협력과 최근 이슈화된 미중무역과 관련된 해법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박희웅, 정영선, 김소희·김진·박재오 위원, 조서복 한중FTA전담부주임, 김구회 위원장, 교담 상무국장, 신유정·전용희 위원(웨이하이한국인(상)회장), 유군 부국장, 서미숙·박은미·왕효근·최형석 위원. ⓒ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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