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소방서 "구조활동 악몽 소방관 트라우마 치유"
유성소방서 "구조활동 악몽 소방관 트라우마 치유"
  • 오선이 기자
  • 승인 2019.05.29 09:03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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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 사회복지사가 28일 대전유성소방서에서 소방관의 트라우마 관리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 대전시
▲ 정신건강 사회복지사가 28일 대전유성소방서에서 소방관의 트라우마 관리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 대전시

대전유성소방서는 28일 사회복지사를 초빙해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간담회 가졌다.

김용익 서장과 유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김기태 상담사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 우울증과 참혹한 현장을 목격한 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김용익 소방서장은 "구조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보는 참혹한 인명피해와 재해 현장은 소방관에게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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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빌언덕 2019-05-29 12:19:08
소방관복지를 잘 되어야 제대로된 복지국가입니다

제노비아 2019-05-29 10:40:15
항상애써주시는 노고에 고맙습니다
소방관전용 복지시설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트라우마 2019-05-29 10:04:36
각종 구조현장과 재난현장에서 보는 참혹한 광경을 매번 접하는 소방관들의 트라우마에 각별한 관심과 치료를 위해 국가가 적극 나서야한다

삼다도 2019-05-29 09:23:41
소방관 전용 병원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