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안전수영협회가 한 수영장에서 잎새뜨기 생존수영 지도자 교육을 하고 있다. ⓒ 한국안전수영협회
▲ 한국안전수영협회가 한 수영장에서 잎새뜨기 생존수영 지도자 교육을 하고 있다. ⓒ 한국안전수영협회

사단법인 한국안전수영협회는 오는 25~26일 수원 월드컵 수영장에서 생존수영 지도자 3급 교육과 자격검정을 한다.

교육 참가비는 35만원이다. 유니폼과 수영장 입장료, 지도서, IC카드 발급비용 등이 포함 가격이다.

김철기 협회장은 "교육으로 수난사고때 대비할 수 있는 생존수영을 배우고 지도자 자격도 발급 받을 수 있다"며 "생존수영 지도자 자격증은 민간자격으로 국가공인은 아니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safeswiminfo@gmail.com)이나 협회 사무국으로 전화(☎02-557-5560)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안전수영협회(www.safeswim.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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