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박람회] 오텍 '최초 음압구급차, 특수코팅 방부목 신형차' 선보여
[소방안전박람회] 오텍 '최초 음압구급차, 특수코팅 방부목 신형차' 선보여
  • 김희리 기자
  • 승인 2019.04.26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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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텍이 2019 대구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선보인 2019년형 그랜드스타렉스 앰뷸런스.  ⓒ 김희리 기자
▲ 오텍이 2019 대구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선보인 2019년형 그랜드스타렉스 앰뷸런스. ⓒ 김희리 기자

오텍이 24일 개막한 2019 대구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2019년형 그랜드 스타렉스 구급차 와 음압구급차'을 선보였다.

'그랜드 스타렉스 구급차'는 2019년형 풀 체인지 모델이다.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모듈타입 경광등과 써치라이트 등 새로운 사양을 적용했다. 환자실 내부는 구급에 필요한 의료기기 등을 충분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 확보와 편의사양 등을 확대했다.

구급 차량 최초로 특수 코팅된 방부목 바닥재도 적용했다. 틈새 부위없이 누수를 차단하면서 물청소도 가능하다

처음 공개한 '음압구급차'는 국내최초로 사용화한 음압시설을 갖춘 구급차다. 이 차량은 오텍그룹 냉난방공조 전문기업 캐리어에어컨과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구급차 내부에 최첨단 음압 공조시스템을 채용해 메르스, 사스 등 심각한 감염성 질환 환자들을 이송 단계부터 격리 조치해 후송할 수 있는 선진형 응급구조차량이다.

음압구급차는 국립중앙의료원을 통해 30여곳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2000년 설립된 오텍그룹은 구급차, 장애인차, 탑차등 특수목적차량을 생산하는 국내 1위 특장차 전문기업이다. 사용자의 요구와 목적에 따른 다양한 구급차 모델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100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세계 180개국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시장도 개척하고 있다.

오텍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다양한 구급차와 특수차량을 판매하고 있다"며 소방서·병원·공공기관과 우즈베키스탄, 아프리카, 동남아 전역에 구급차를 수출하며 글로벌기업으로 영향력을 넙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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