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재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왼쪽 네번째)과 문정일 가톨릭대 의무부총장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가톨릭대
▲ 신인재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왼쪽 네번째)과 문정일 가톨릭대 의무부총장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가톨릭대

가톨릭대가 오는 22일까지 '안전보건 최고경영자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의 공모를 통해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가톨릭대는 지난달 22일 최고경영자 과정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가톨릭대는 오는 22일까지 안전보건 관련 단체 임원, 정부·공공기관 인사 등 수강생 20여명을 모집한다.

과정은 5월부터 11월까지 가톨릭대 보건대학원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이 과정은 안전보건 전문교육과 경영, 리더십, 인문과정 등 산업현장의 효율적인 안전보건 관리방법을 비롯해 기업경영 활동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문의 카톨릭대 보건대학원 교학팀 ☎(02)2258-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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