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논설위원(철학박사, 동국대 겸임교수)

◆쥐
△좋은 색상 : 베이지색
△좋은 숫자 : 4
△좋은 방향 : 북동쪽
△36년생 : 소득이 없으나 희망은 있다.
△48년생 : 우유부단하다 재물 잃는다.
△60년생 : 사람과의 충돌 예상된다.
△72년생 : 친구의 조언에 넘어가지 마라.
△84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소
△좋은 색상 : 청색
△좋은 숫자 : 5
△좋은 방향 : 남서쪽
△37년생 : 재물운이 별로니 기대하지 마라.
△49년생 : 무슨 일이든 침착하게 처리하라.
△61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73년생 : 기쁜 와중에 슬픈 일이 끼어드는 구나.
△85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호랑이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 5
△좋은 방향 : 북서쪽
△38년생 : 부주의로 잃는 것 많다.
△50년생 : 작은 것 하나도 실수 없이 체크해 보아라.
△62년생 : 횡재수가 있으나 곧 사라진다.
△74년생 : 친구의 부탁은 신중하게 처리하라.
△86년생 : 관재 구설을 주의하라.

◆토끼
△좋은 색상 : 청색
△좋은 숫자 : 6
△좋은 방향 : 남쪽
△39년생 : 지난 일에 얽매여서 손실이 크겠구나.
△51년생 : 자존심만 버린다면 행운은 저절로 찾아든다.
△63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해야 길하다.
△75년생 : 새로운 힘이 생기나 이동은 삼가라.
△87년생 : 구설수가 생기고 시비 거리에 괴롭다.

◆용
△좋은 색상 : 보라색
△좋은 숫자 : 1
△좋은 방향 : 남동쪽
△40년생 : 내 가정은 내가 지키는 것이다.
△52년생 : 남의 말 보다 자기 소신대로 추진하면 효과 있다.
△64년생 : 욕심이 더 큰 욕심 부른다.
△76년생 :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라.
△88년생 : 대인관계에 신중히 처신해야 한다.

◆뱀
△좋은 색상 : 흰색
△좋은 숫자 : 3
△좋은 방향 : 남쪽
△41년생 : 힘이 닿지 않은 일은 부탁 받지 말아야한다.
△53년생 : 마음의 안정을 깨트리면 건강악화.
△65년생 : 남에게 잘못을 떠넘기지 마라.
△77년생 : 지나치게 감정적이 되어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라.
△89년생 : 생기가 가득하니 이득이 넘친다.

◆말
△좋은 색상 : 백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북동쪽
△42년생 : 잘 알고 재내는 사람 도움 있을 듯.
△54년생 : 재물운이 다가오니 초조해 하지 마라.
△66년생 : 자세하게 검토한 다음일 추진하라.
△78년생 : 일이 꼬여 고전하게 된다.
△90년생 : 매사 매듭을 잘 지어야하겠다.

◆양
△좋은 색상 : 주황색
△좋은 숫자 : 7
△좋은 방향 : 서쪽
△31년생 : 중도에 포기하면 오해가 커진다.
△43년생 : 사소한 다툼이 커다란 싸움으로 확대되니 자제하라.
△55년생 : 수입이 좋아지니 베풀어라.
△67년생 : 수입이 크게 늘어난다.
△79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원숭이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 9
△좋은 방향 : 남동쪽
△32년생 : 매매건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44년생 : 지나친 투자만 삼가라.
△56년생 : 당장은 힘들어도 좋은 일 생기겠다.
△68년생 : 가족끼리 말조심해야하겠다.
△80년생 : 자신을 지나치게 내세우면 외톨이가 되기 쉽다.

◆닭
△좋은 색상 : 적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남서쪽
△33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니 대길.
△45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겨 즐거움 가득.
△57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69년생 :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81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개
△좋은 색상 : 보라색
△좋은 숫자 : 9
△좋은 방향 : 동쪽
△34년생 : 주위사람이 도와 줄 것이다.
△46년생 : 방심하다 뜻밖의 손실이 있으니 세심하게 살펴라.
△58년생 : 즐거운 일 생기겠다.
△70년생 : 경솔한 행동이 돌발사고를 부르니 신중히 처신하라.
△82년생 : 자신의 위치를 확실히 하라.

◆돼지
△좋은 색상 : 분홍색
△좋은 숫자 : 3
△좋은 방향 : 남쪽
△35년생 : 과욕은 좋지 않은 결과만 초래.
△47년생 : 장거리여행은 미루어라.
△59년생 : 재물운 들어오나 쌓이지 않는다.
△71년생 : 망설여지는 일이 있으면 손대지 말아라.
△83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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