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라면서 장갑 … 이번엔 오뚜기밥 곰팡이 발견
[단독] 라면서 장갑 … 이번엔 오뚜기밥 곰팡이 발견
  • 서경원 기자
  • 승인 2019.03.16 19:47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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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개봉하기 전 오뚜기밥. ⓒ 제보자
▲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개봉하기 전 오뚜기밥. ⓒ 제보자
▲ 전자레인지에 데운 뒤 오뚜기밥을 개봉하자 곰팡이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 제보자
▲ 전자레인지에 데운 뒤 오뚜기밥을 개봉하자 곰팡이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 제보자
▲ 오뚜기밥에 유통기간이 2019년 6월 6일로 찍혀 있다. ⓒ 제보자
▲ 오뚜기밥에 유통기간이 2019년 6월 6일로 찍혀 있다. ⓒ 제보자

오뚜기 라면에서 장갑이 나온데 이어 이번에는 오뚜기밥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

16일 강원도 춘천에 사는 소비자 A씨는 퇴계동에 있는 GS25에서 구입한 오뚜기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완전히 개봉했는데 곰팡이가 발견됐다고 <세이프타임즈(www.safetimes.co.kr)>에 사진과 함께 제보했다.

A씨는 "(오뚜기밥은) 상온에서 유통 판매하는 제품"이라며 “쌀의 세척 불량이거나 살균 조건이 미흡한 거 같다"고 말했다.

유통기간은 2019년 6월 6일까지로 표시돼 있다.

A씨는 "검은색 곰팡이가 컵반 내부에서 발생된 것으로 볼 때 쌀에서 기인된 비중이 높다. 포장재 때문은 아닌 것 같다"면서 "오뚜기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불만사항으로 신고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8일 소비자 손모씨는 오뚜기 '진짜쫄면'에서 공장에서 사용한 것 같은 장갑을 발견해 식약처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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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1146 2019-04-15 10:10:11
음식을 제대로 포장을 못하나 유해균이 번식하게 퇴출시켜라

제노비아 2019-04-15 06:38:54
먹거리는 조심 더조심

오사랑 2019-03-25 08:59:56
오뚜기인데, 그냥 넘어갑시다~ 이런거 하루이틀 보나...

중심 2019-03-24 18:01:57
국민은 신뢰있는 처리과정을 사랑합니다

안전히나라 2019-03-24 17:58:33
신뢰와 믿음이 있으면 실수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