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앱 악용 위장 청소년대상 성매매 20명 적발
채팅 앱 악용 위장 청소년대상 성매매 20명 적발
  • 김희리 기자
  • 승인 2019.03.15 09:3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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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피해청소년 11명에 상담치료 지원
▲ CCTV로 피해청소년이 피혐의자의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여성가족부
▲ CCTV로 피해청소년이 피혐의자의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여성가족부

채팅앱을 악용해 청소년 대상으로 성매매를 한 20명을 적발했다.

여성가족부는 겨울방학 기간인 1월 2일부터 3월 5일까지 일선 경찰관서와 '채팅앱악용 청소년대상 성매매'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해  12건, 20명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성매수 행위자 6명, 알선자 3명, 피해청소년 11명 등 20명이다. 피해청소년은 고등학생 7명, 중학생 1명, 그 외 3명은 학교에 재학하지 않았다.

성매매 알선자가 또래 청소년과 채팅앱을 통해 연인관계로 발전한 후 성매매를 알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단속 결과와 달리 이들은 모텔 등 숙박시설 보다 자신의 차량에서 성매매를 알선했다.

여성가족부는 피해청소년에게 상담치료와 탈성매매 교육을 받게 할 예정이다.

최창행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청소년대상 성매매를 유인·조장하는 채팅앱에 대해 연중 점검을 실시한다"며 "국민들의 신고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국장은 "방송통신위원회 등 유관부처와 협력 채팅앱 사업자의 책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법적제도를 개선한다"이라며 "성매매피해자지원시설 등 민간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중심 실시간 피해자보호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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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도 2019-03-15 11:28:44
바쁘게 살아가는세상 놀고먹고 부모들은 힘들게 사는데 할일없는것들 세상요모냥요꼴이다.

구공탄 2019-03-15 09:40:21
이런 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