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7일 경기 화성시 동탄 LH공사 아파트 현장에서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농식품부
▲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7일 경기 화성시 동탄 LH공사 아파트 현장에서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국토부
▲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경기 화성시 동탄 LH공사 아파트건설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살수차량의 살수현장을 보고 있다.ⓒ 국토부
▲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경기 화성시 동탄 LH공사 아파트건설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살수차량의 살수현장을 보고 있다.ⓒ 국토부
▲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 LH공사 아파트건설 현장에서 살수차량으로 도로에 살수하는 현장을 보고 있다. ⓒ 국토부
▲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 LH공사 아파트건설 현장에서 살수차량으로 도로에 살수하는 현장을 보고 있다. ⓒ 국토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오전 11시 경기 화성시 동탄의 LH공사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지난 5일 국토부가 소속·산하기관에 발령한 미세먼지 긴급지시 이행상황을 확인하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연일 고농도의 미세먼지로 인해 현장 근로자를 포함한 국민들의 염려가 깊은 상황으로, 미세먼지 비상조치에 제도개선과 예산지원도 병행해 나가겠다"며 "국민들의 생활공간과 근접해 있는 건설공사 현장 등 주요 시설에서 비상저감조치 이행에 , 공공공사 현장에서 솔선수범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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