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 58분쯤 인천시 동구 송현동에 위치한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용광로 쇳물이 넘쳐 흐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으로 출동해 안전조치를 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본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6일 오후 3시 58분쯤 인천시 동구 송현동에 위치한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용광로 쇳물이 넘쳐 흐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으로 출동해 안전조치를 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본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