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 속에 현대제철 당진공장 사고 노동자 장례식
오열 속에 현대제철 당진공장 사고 노동자 장례식
  • 김병직 기자
  • 승인 2019.02.23 10:3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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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작업 도중 숨진 A씨의 장례식 모습.
▲ 지난 2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작업 도중 숨진 A씨의 장례식 모습.

지난 2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작업도중 숨진 노동자의 장례식이 열렸다.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작업 도중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진 외주업체 노동자 이모(50)씨의 장례식이 23일 충남 당진종합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전 6시 30분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인제를 마친 이씨의 시신은 영구차에 실려 홍성추모공원 화장장으로 향했다.

고인의 마지막 길에는 슬픔에 잠겨 오열하는 가족과 임직원 30명이 나와 지켜보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A씨의 시신은 고향인 경북 영천 서라벌공원 묘지에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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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 2019-02-24 16:32:57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산재없는 세상에서 평안하세요.

삼다도 2019-02-24 06:12:27
외주업체에서 나온 노동자만 사고가나니 특단이 조치가 있어야한다

삼다도 2019-02-24 06:11:57
외주업체에서 나온 노동자만 사고가나니 특단이 조치가 있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