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공무원 활용한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 올해도 계속된다
퇴직공무원 활용한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 올해도 계속된다
  • 전만기 기자
  • 승인 2019.02.08 14:0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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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제 자문위원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파쇄방법 등을 전수하고 있다. ⓒ 산림청
▲ 방제 자문위원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파쇄방법 등을 전수하고 있다. ⓒ 산림청

산림청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으로 진행한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이 올해 계속사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노하우플러스 사업은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모범 퇴직공무원을 국가의 인적 자산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도입됐다.

산림병해충 방제컨설팅은 2017년 5월부터 추진됐다.

올해는 퇴직공무원 15명이 오는 12월까지 방제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자문위원들은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방제품질을 높이기 위해 방제전략과 방제방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163개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현장점검, 예찰 작업인력에 대한 기술지도 등 3565회의 활동을 수행했다.

김원수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퇴직공무원들의 높은 현장 이해도와 풍부한 경험은 방제사업 진행때 많은 도움이 된다"며 "산림병해충 방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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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탄 2019-02-10 10:27:21
굳이 공무원을 민간에는 자문가가 없을까 ?

용만이 2019-02-08 15:19:53
퇴직공무원 들의 풍부한 경험이 있어 활용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