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문호 소방청장이 4일 오전 소방청 지휘작전실에서 설 명절 화재특별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과의 영상통화에서 노고를 격려하고 경계근무를 점검하고 있다. ⓒ 소방청
▲ 정문호 소방청장이 4일 오전 소방청 지휘작전실에서 설 명절 화재특별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과의 영상통화에서 노고를 격려하고 경계근무를 점검하고 있다. ⓒ 소방청
▲ 정문호 소방청장이 4일 오전 소방청 지휘작전실에서 정민권 경남 함양소방서 산악구조대 팀장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 소방청
▲ 정문호 소방청장이 4일 오전 소방청 지휘작전실에서 정민권 경남 함양소방서 산악구조대 팀장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 소방청
▲ 정문호 소방청장이 4일 오전 소방청 지휘작전실에서 김기철 제주 마라도 전담의용소방대장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 소방청
▲ 정문호 소방청장이 4일 오전 소방청 지휘작전실에서 김기철 제주 마라도 전담의용소방대장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 소방청

소방청은 4일 오전 소방청 지휘작전실에서 김기철 제주 마라도 전담의용대장과 정민권 경남 함양소방서 산악구조대 팀장, 설 명절 화재특별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계근무를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 청장은 통화에서 "비록 소방관들은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지만 국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휴무일에 고향을 방문해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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