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열우 소방청 차장은 9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복 공무원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열정을 기리기 위해 열린 '제8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신 차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소방청
▲ 신열우 소방청 차장은 9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복 공무원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열정을 기리기 위해 열린 '제8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신 차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소방청
▲ 9일 열린 제8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에서  신열우 소방청 차장(왼쪽)이 김대원 부산 해운대소방서 소방장에게 특별승진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 ⓒ 소방청
▲ 9일 열린 제8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에서 신열우 소방청 차장(왼쪽)이 김대원 부산 해운대소방서 소방장에게 특별승진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 ⓒ 소방청
▲ 9일 열린 제8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에서 신열우 소방청 차장(왼쪽)이 김대원 해운대소방서 소방장에게 상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 9일 열린 제8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에서 신열우 소방청 차장(왼쪽)이 김대원 해운대소방서 소방장에게 상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 9일 열린 제8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에서 신열우 소방청 차장(3번째줄 오른쪽)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소방청
▲ 9일 열린 제8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에서 신열우 소방청 차장(3번째줄 오른쪽)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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