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0시 39분쯤 구미시 옥계동 4층 건물인 마르코모텔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44분 만에 진화됐다.
투숙객 32명 가운데 13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찰과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본부는 2층 객실 전기장판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구미경찰서와 소방본부는 3일 오전 10시쯤 합동감식을 할 예정이다.
2일 오후 10시 39분쯤 구미시 옥계동 4층 건물인 마르코모텔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44분 만에 진화됐다.
투숙객 32명 가운데 13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찰과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본부는 2층 객실 전기장판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구미경찰서와 소방본부는 3일 오전 10시쯤 합동감식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