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본사 사옥 '공간안전인증' 획득
해양환경공단 본사 사옥 '공간안전인증' 획득
  • 글·사진 김병직 기자
  • 승인 2018.12.26 11:41
  • 댓글 4
  • +더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국안전인증원은 26일 서울 송파구 해양환경공단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공간안전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이정희 서울 송파소방서장. ⓒ 김병직 기자
▲ 한국안전인증원은 26일 서울 송파구 해양환경공단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공간안전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이정희 서울 송파소방서장. ⓒ 김병직 기자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은 해양환경공단 본사 사옥이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증서는 이날 오전 10시 해양환경공단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서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이정희 서울 송파소방서장,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등을 비롯한 안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됐다.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평가는 재난·안전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안전경영시스템 △소방안전 △건축·방화안전 △위험물안전 △기계·전기·가스 안전 △피난·자연재해안전 6개 분야 238개의 항목으로 진행됐다.

해양환경공단 본사는 연면적 9973㎡로 지하 4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설돼 해양환경 보전, 해양오염 방제 및 기술개발, 해양예선 사업 등을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서류와 현장심사를 받고 8개월간 전문가 진단을 통해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이 밖에도 '근로자 안전사고 Zero화 및 재난안전관리 수준 제고' 목표 아래 5개년 안전사고 Zero 달성, 자연재해 대응체계, 양방향 안전문화, 취약근로자 근로환경 개선 등 선진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공간안전인증 획득은 본사뿐만 아니라 전 지사에게도 안전의식 향상에 귀감이 될 것"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해 국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공간안전인증 평가를 받은 사업장은 전국에 걸쳐 300곳에 달하고, 이 가운데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140곳만이 인증을 획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이신 2018-12-26 16:12:19
모든 기업에 적용됐으면 좋겠습니다.

조남관 2018-12-26 15:41:01
안전의 첫걸음 '공간안전인증'

박은경 2018-12-26 15:36:05
기업안전자율평가제도이군요..
모든 기업에 적용되어 안전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eter 2018-12-26 15:08:02
국민의 안전을 위해 어려운 관문들 통과 하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