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8시 14분쯤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의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100명이 대피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리모델링 공사 중인 지상 18층짜리 건물 지하주차장 4층에 주차된 SM5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길은 잡힌 상태였다"며 "불은 꺼졌지만 차에서 연기가 계속 나와 연기를 빼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3일 오전 8시 14분쯤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의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100명이 대피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리모델링 공사 중인 지상 18층짜리 건물 지하주차장 4층에 주차된 SM5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길은 잡힌 상태였다"며 "불은 꺼졌지만 차에서 연기가 계속 나와 연기를 빼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