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외상후 스트레스' 산림치유로 회복
소방관 '외상후 스트레스' 산림치유로 회복
  • 최진우 기자
  • 승인 2018.12.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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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은 10일 오전 대전정부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청·산림복지진흥원과 '소방공무원의 산림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종묵 소방청장 (왼쪽부터), 김재현 산림청장,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 ⓒ 소방청
▲ 소방청은 10일 오전 대전정부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청·산림복지진흥원과 '소방공무원의 산림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종묵 소방청장 (왼쪽부터), 김재현 산림청장,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 ⓒ 소방청
▲ 조종묵 소방청장이 10일 오전 대전정부청사 산림청에서 열린 소방공무원의 산림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 소방청
▲ 조종묵 소방청장이 10일 오전 대전정부청사 산림청에서 열린 소방공무원의 산림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 소방청
▲ 10일 오전 대전정부청사 산림청에 서 열린 '소방공무원의 산림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조종묵 소방청장(왼쪽 세번째부터), 김재현 산림청장,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 10일 오전 대전정부청사 산림청에 서 열린 '소방공무원의 산림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조종묵 소방청장(왼쪽 세번째부터), 김재현 산림청장,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소방청,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0일 대전정부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치유를 활용한 소방공무원의 건강 증진과 심리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방공무원 대상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산림치유 건강 증진에 관한 공동연구, 각종 행사에 산림복지시설 공동사용 등이 협약 내용이다.

소방공무원은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열, 폭발, 붕괴 등으로 인한 신체 부상, 충격적인 장면에 대한 노출을 겪어 외상후스트레스 장애(PTSD)나 수면장애 등의 위험에 놓여 있다.

소방청은 정신건강 관리·치료 필요군을 우선 선발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산림복지진흥원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스트레스 관련 공동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소방공무원이 건강하지 못한다면 국민의 안전도 지키기 어려울 것"이라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국민안전 버팀목의 역할을 굳건히 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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