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심리상담치유 e-멘토' 개발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심리상담치유 e-멘토' 개발
  • 박매자 기자
  • 승인 2018.12.04 15: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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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은 12월 한달간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교통사고를 당해 심리불안 등의 어려움을 겪게 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한 온라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교통사고 심리상담치유 e-멘토'를 개발·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PTSD는 전쟁이나 사고, 자연재앙, 폭력 등과 같은 심각한 사건·사고를 경험한 후 그 사건에 공포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재경험 때 고통을 느끼는 질환이다.

교통사고 심리상담치유 e-멘토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교통사고로부터 불안감을 낮추어주는 온라인 상담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자가진단 △교통사고 PTSD 회복과정 △심리회복 메시지 △불안감 감소 메시지 등을 통해 교통사고때 충격이 계속 회상되거나 이에 따른 불안감과 긴장감 등을 완화시켜 주도록 구성돼 있다.

교통사고와 관련해 정신적 후유증을 겪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도로교통공단(www.koroad.or.kr) 홈페이지에 접속해 무료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길수 교육본부장은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실시,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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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 2018-12-04 23:52:34
외상후 스트레스 후유증이 심각해요
좋은 상담받아 치료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