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6시 27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내동 5층짜리 맨션 2층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빌라 입주민 18명이 대피했고 6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대피과정에 2명이 2층에서 뛰어내렸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불은 소방관들의 진화작업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다.
소방본부는 2층 아파트 김치 냉장고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경찰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3일 오전 6시 27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내동 5층짜리 맨션 2층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빌라 입주민 18명이 대피했고 6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대피과정에 2명이 2층에서 뛰어내렸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불은 소방관들의 진화작업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다.
소방본부는 2층 아파트 김치 냉장고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경찰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