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오후 11시 42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공장 안에서 버스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유리창이 깨져 있다. ⓒ 연합뉴스
▲ 지난 28일 오후 11시 42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공장 안에서 버스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유리창이 깨져 있다. ⓒ 연합뉴스

지난 28일 오후 11시 42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공장 안에서 A(57)씨가 몰던 출퇴근 버스가 앞서가던 B(56)씨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근로자 등 17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