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보존체험전 '북극곰과 플라스틱' 관람가이드. ⓒ 목포자연사박물관
▲ 환경보존체험전 '북극곰과 플라스틱' 관람가이드. ⓒ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자연사박물관이 환경보존체험전인 '북극곰과 플라스틱'을 개최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홍보를 위한 이번 체험전은 내년 1월 27일까지 1·2차로 진행된다.

1차 체험전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다음달 25일, 2차 전시 '북극곰과 인생샷'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열린다.

목포자연사 박물관의 관람객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차 전시에서는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소장 중인 희귀 박제 전시품 북극곰이 관람객에게 첫선을 보인다.

행사 기간 △북극곰과 인증샷을 △지구를 살리기 위한 분리수거 △마음을 전하는 병뚜껑자동차 만들기 △지구를 구하는 전기절약 등 다양한 환경보존 체험과 전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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