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프타임즈가 17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제2회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더불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는 환경부·산청의 후원을 받아 시민들에게 황사방역마스크와 미세먼지 리플렛을 배포했다. ⓒ 전지선 기자
▲ 세이프타임즈가 17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제2회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더불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는 환경부·산청의 후원을 받아 시민들에게 황사방역마스크와 미세먼지 리플렛을 배포했다. ⓒ 전지선 기자
▲ 세이프타임즈가 17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제2회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세이프타임즈 기자가 시민에게 황사방역마스크와 미세먼지 리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 전지선 기자
▲ 세이프타임즈가 17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제2회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세이프타임즈 기자가 시민에게 황사방역마스크와 미세먼지 리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 전지선 기자
▲ 세이프타임즈가 17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제2회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세이프타임즈 기자가 어린이들에게 황사방역마스크와 미세먼지 리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 전지선 기자
▲ 세이프타임즈가 17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제2회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세이프타임즈 기자가 어린이들에게 황사방역마스크와 미세먼지 리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 전지선 기자
▲ 세이프타임즈가 17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제2회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세이프타임즈 기자가 시민들에게 황사방역마스크와 미세먼지 리플렛을 나눠주며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전지선 기자
▲ 세이프타임즈가 17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제2회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세이프타임즈 기자가 시민들에게 황사방역마스크와 미세먼지 리플렛을 나눠주며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전지선 기자
▲ 세이프타임즈는 17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제2회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세이프타임즈 기자가 시민들에게 황사방역마스크와 미세먼지 리플렛을 나눠주며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전지선 기자
▲ 세이프타임즈는 17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제2회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세이프타임즈 기자가 시민들에게 황사방역마스크와 미세먼지 리플렛을 나눠주며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전지선 기자
▲ 세이프타임즈가 환경부·산청의 후원을 받아 17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에게 황사방역마스크와 미세먼지 리플렛을 배포하는 제2회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세이프타임즈는 시민기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안전 언론이다. 곽지연 기자(왼쪽부터), 김향미 기자, 이상종 기자, 임정균 기자.  ⓒ 전지선 기자
▲ 세이프타임즈가 환경부·산청의 후원을 받아 17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에게 황사방역마스크와 미세먼지 리플렛을 배포하는 제2회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세이프타임즈는 시민기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안전 언론이다. 곽지연 기자(왼쪽부터), 김향미 기자, 이상종 기자, 임정균 기자. ⓒ 전지선 기자
▲ 세이프타임즈가 17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제2회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더불어 안전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는 환경부·산청의 후원을 받아 시민들에게 황사방역마스크와 미세먼지 리플렛을 배포했다.  ⓒ 전지선 기자
▲ 세이프타임즈가 17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제2회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더불어 안전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는 환경부·산청의 후원을 받아 시민들에게 황사방역마스크와 미세먼지 리플렛을 배포했다.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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