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디지털아트 디뜰 정기전 ⓒ 디지털아트
▲ 한국디지털아트 디뜰 정기전 ⓒ 디지털아트

디지털미술의 노동적 시간을 창조적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한국디지털아트 디뜰 정기전 2018이 개최된다.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3층 특별관에서 '바람난 미술 디지털아트를 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디지털아트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현실과 상상력으로 무궁무진한 리터칭을 통해 예술적 이미지를 창조하는 새로운 시각예술이다.

재료와 소재가 무엇이든 세계의 모든 감상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대중예술 작가의 정기전이다.

참여 작가는 △최임순 △양영선 △류성복 △은영옥 △송장호 △홍종혜 △홍석걸 △모지선 △김혜경 △김용순 △신년식 △권무덕 △이진배 △이관용 △조월신 △장병월 △백승의 △박일윤 △이순희 △정종길 △손정원 △조용철 △최상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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